권구(權絿)
 
 작 성 자  예학사전팀  전자우편  hanjadoc@hanmail.net  등록일  2018-02-14
 파일이름   (0KB)  홈페이지  http://www.ctdic.kr  다운수  1

【정의】조선 후기의 학자로 예서『오복편람(五服便覽)』의 저자.
【풀이】1658(효종 9)~1731(영조 7). 조선 후기의 학자로 본관은 안동(安東), 호는 경로재(景魯齋)ㆍ탄촌(灘村), 자는 여유(汝柔)이다. 1681년에 우재(迂齋) 조지겸(趙持謙, 1639~1685)에게 학문을 배웠고, 뒤에 윤증(尹拯)을 찾아가서 그의 문인이 되었다. 권구는 경서를 탐독(耽讀)하는 과정에서 의문점이 발생하였을 경우 이를 기록해두었다가 윤증에게 질의하였고 이후 자신이 지은 예서인『오복편람(五服便覽)』의 내용에 대해서도 질의를 통해 내용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하였다. 1702년에는 예학에 조예가 깊은 구천(龜川) 이세필(李世弼, 1642~1718)을 만나서『오복편람』의 고증(考證)을 청하였는데, 이세필은『오복편람』이 사계(沙溪) 김장생(金長生)이 편찬한『상례비요(喪禮備要)』이후에 나온 예서 가운데 뛰어난 예서로 평가하였다. 권구는 학문적으로『소학(小學)』과 예학(禮學)에 중점을 두었다. 저서로는『탄촌집(灘村集)』ㆍ『오복편람』등이 있다. 그 중에『오복편람』은 사례(四禮) 중에서 상례(喪禮)의 복제(服制) 및 거상(居喪)할 때의 의절(儀節)에 관한 것으로 주로『상례비요』를 중심으로 선유의 예서를 참고하였다. 양적으로도 방대하며 시속(時俗)의 상황을 많이 반영하여 일상생활에서 실제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참고문헌】『한국민족문화대백과』정신문화연구원 1993. 경성대학교 韓國學硏究所『韓國禮學叢書』民族文化 2008-2011.

 

리스트  |  뒤로  |  수정  |  삭제  ]

 

 

이전글   구술서(具述書) 예학사전팀 2018-02-14 1
다음글   권만두(權萬斗) 예학사전팀 2018-02-14 1

 


copyright ⓒ 2016 경북대학교 퇴계연구소t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