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술서(具述書)
 
 작 성 자  예학사전팀  전자우편  hanjadoc@hanmail.net  등록일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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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조선 후기의 학자로 예서『사례요람(四禮要覽)』의 저자.
【풀이】1865(고종 2)~1921. 조선 후기의 학자로 호가 지산(芝山)이다. 구술서에 대한 기록은 그가 지은『사례요람(四禮要覽)』에서 지산(志山) 김복한(金福漢, 1860~1924)의 서문을 통해서 알 수 있다. 그러나 김복한의『지산집(志山集)』에는 구술서가 지은 예학서의 서문이 들어 있지 않고, 또 구술서와 관련된 행장(行狀)이나 묘지명 등이 없기 때문에 그에 대한 기록은 자세하지 않다. 그가 남긴 것으로 보이는『지산이당선생시문집(芝山彛堂先生詩文集)』에도 50여 수의 시가 수록되어 있을 뿐이다. 다만 문집을 간행한 이가 지산을 ‘가군(家君)’이라고 칭하고 이당(彛堂)을 ‘계부(季父)’라고 칭하는 사실로 보아 지산과 이당이 형제임을 알 수 있다. 이당 역시 예학에 관심을 보여「행례홀기(行禮笏記)」ㆍ「상읍예도식(相揖禮圖式)」등의 글을 남겼다. 저서로는『사례요람』이 있다. 이 책은 사례(四禮)에 대한 기록으로 한말일제 때 어려운 시기를 겪으면서도 선조가 남긴 예서(禮書)를 소중히 간직하고자 한 것으로서 예를 지키고 전수하려는 정신이 투영되어 있다.
【참고문헌】『한국민족문화대백과』정신문화연구원 1993. 경성대학교 韓國學硏究所『韓國禮學叢書』民族文化 2008-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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