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종석(郭鍾錫)
 
 작 성 자  예학사전팀  전자우편  hanjadoc@hanmail.net  등록일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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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조선 후기의 학자로 예서『예의문답유편(禮疑問答類編)』ㆍ『육례홀기(六禮笏記)』의 저자.
【풀이】1846(헌종 12)~1919. 본관은 현풍(玄風), 아명은 곽석산(郭石山), 경술국치 후에는 곽도(郭鋾)라고도 하였다. 호는 면우(俛宇), 자는 명원(鳴遠)이다. 4살 때부터 아버지 곽원조(郭源兆)와 이홍렬(李鴻烈)에게 사서오경(四書五經) 등을 배웠고 유가 경전뿐만 아니라 도가(道家)와 불가(佛家)의 경전까지 섭렵하였다. 이후는 주자학에 관심을 가지고 성리학 공부에 매진하여 20대 초반에 이미 학자의 명성을 떨쳤다. 그는 한주(寒洲) 이진상(李震相, 1818~1886)의 문인이 되어 스승의 학설을 계승하여 심즉리설(心卽理說)을 확립시켰다. 이는 퇴계(退溪) 이황(李滉)의 심합이기설(心合理氣說)의 수정 또는 발전된 것으로 볼 수 있다. 그의 학문은 성리학뿐만 아니라 전국 유림과의 서한을 통해 남긴 예학이나 경학, 그리고 한문학의 업적도 컸을 뿐만 아니라, 지리ㆍ농업ㆍ산학(算學)ㆍ병법에 관한 저술도 남겼다. 예학과 관련한 저서로는『예의문답유편(禮疑問答類編)』ㆍ『육례홀기(六禮笏記)』등이 있다. 이 중에『예의문답유편』은 곽종석이 제현(諸賢)들과 예의에 관해 문답한 것으로 이진상의 영향을 받아 고례(古禮)를 탐구하는 면모도 아울러 볼 수 있는 자료로서의 가치를 지니고,『육례홀기』는 관례(冠禮)ㆍ혼례(昏禮)ㆍ장례(葬禮)ㆍ제례(祭禮)ㆍ향음주례(鄕飮酒禮)ㆍ사상견례(士相見禮)의 고례(古禮)를 탐구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지만 시속(時俗)에 맞는 예를 시행하고자 하였으며 이에 실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하고 쉽게 볼 수 있도록 도식(圖式)과 홀기 등을 수록하고 있다.
【참고문헌】『한국민족문화대백과』정신문화연구원 1993. 경성대학교 韓國學硏究所『韓國禮學叢書』民族文化 2008-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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