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례집요(家禮集要)
 
 작 성 자  예학사전팀  전자우편  hanjadoc@hanmail.net  등록일  2018-02-13
 파일이름   (0KB)  홈페이지  http://www.ctdic.kr  다운수  1

【정의】조선 후기의 학자 정중기(鄭重器, 1685~1757)가 편찬한 예서.
【풀이】『가례집요(家禮集要)』는 향속(鄕俗)의 순화를 위하여 편찬한 사례(四禮)에 관한 것으로 1752년(영조 28)에 7권 3책으로 간행되었다. 민간에서 지켜야 할 가례(家禮)에 많은 관심을 가졌던 저자는 이 책에서『주자가례(朱子家禮)』를 기본으로 하면서도 민간에서 지키기 까다롭고도 어려운 상례(喪禮)를 중점적으로 다루었으며, 국내의 여러 학자의 해석과 설명을 덧붙여 책을 완성하였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권1은 통례(通禮)로서 평상시의 사당봉사(祠堂奉祀)에 관한 것이고, 권2는 관례(冠禮), 권3은 혼례(昏禮), 권4는 상례(喪禮) 1로 초종(初終)ㆍ염습(殮襲)ㆍ호상(護喪)ㆍ치관(治棺) 등 발인(發靷) 전의 사항에 관한 것이고, 권5는 상례 2로 치장(治葬), 권6은 상례 3으로 치장 후의 제사인 우제(虞祭)에 관한 사항이며, 권7에는 제례(祭禮)에 대한 사항이 적혀 있다. 이 책은 영천 지방의 예가(禮家)들이 민가(民家)의 관혼상제에 관하여 표준으로서 삼은 예설서(禮說書)라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
【참고문헌】『한국민족문화대백과』정신문화연구원 1993. 경성대학교 韓國學硏究所『韓國禮學叢書』民族文化 2008-2011.

 

리스트  |  뒤로  |  수정  |  삭제  ]

 

 

이전글   가례집설(家禮集說) 예학사전팀 2018-02-13 1
다음글   가례집해(家禮輯解) 예학사전팀 2018-02-13 1

 


copyright ⓒ 2016 경북대학교 퇴계연구소t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