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례집설(家禮集說)
 
 작 성 자  예학사전팀  전자우편  hanjadoc@hanmail.net  등록일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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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조선 후기의 학자 류경휘(柳慶輝, 1652~1708)가 편찬한 예서.
【풀이】『가례집설(家禮集說)』은 모두 6권 3책으로 간행되었다. 서문(序文)과 발문(跋文)이 없어서 그 저술 동기ㆍ간행 연대ㆍ간행 경위 등에 관해서는 알 수 없다. 다만 부친이 그에게 예서(禮書) 편찬을 독려하는「기경휘寄慶輝」라는 편지글이 남아 있을 뿐이다. 이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권1은 통례(通禮)ㆍ관례(冠禮)ㆍ혼례(昏禮)로 되어 있고, 권2~5까지는 상례(喪禮), 권6은 제례(祭禮)로 되어 있다. 그 비중 면에서 특히 상례를 중시한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상례를 중시했다는 특징은 책의 비중에서 뿐 아니라, 상례에 관하여는 새로운 예(禮) 조목을 첨가하였지만, 상례를 제외한 관례ㆍ혼례ㆍ제례에서는 오히려 불필요하다고 여기는 예의 조목들을 삭제했다는 점에서도 알 수 있다.『가례집설』은 전형적인『주자가례(朱子家禮)』주석서이지만, 단순히『주자가례』를 답습하는 차원에 머물지 않고 그것을 조선의 성리학적 담론으로, 즉 17세기 안동지역에 거주한 퇴계학파 예학자들의 예설을 종합한 예서(禮書)일 뿐만 아니라『주자가례』를 당시의 시대적 상황에 비추어 새롭게 재편하고자 한 새로운 가례서로서 평가된다.
【참고문헌】『한국민족문화대백과』정신문화연구원 1993. 경성대학교 韓國學硏究所『韓國禮學叢書』民族文化 2008-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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