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례집람(家禮輯覽)
 
 작 성 자  예학사전팀  전자우편  hanjadoc@hanmail.net  등록일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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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조선 중기의 학자 사계(沙溪) 김장생(金長生, 1548~1631)이 편찬한 예서.
【풀이】『가례집람(家禮輯覽)』은 1685년(숙종 11)에 아들 김집(金集)에 의해 도설(圖說)을 포함하여 12권 6책으로 간행되었다. 이 책은『주자가례(朱子家禮)』를 증보(增補)하여 해설한 것으로서 김장생은 이 책을 1599년(선조 32)에 완성한 것으로 보이며 말년까지 이를 수정하였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을 알 수 있다. 이 책은『주자가례』와『의례(儀禮)』를 준거하여 만들어졌지만 우리나라의 사정을 참작하였고, 예(禮)에 관한 중국과 국내의 여러 학자들의 견해를 아울러 수록하고 있다.『가례집람(家禮輯覽)』의 체제와 서술형식은 송구봉(宋龜峰)의『가례주설(家禮註說)』을 본받았다. 이 책에는 도설(圖說)과 자서(自序)ㆍ송시열(宋時烈)의「가례집람후서(家禮輯覽後序)」ㆍ가례도(家禮圖)ㆍ통례(通禮)의 사당제도와 심의제도ㆍ사마씨거가잡의(司馬氏居家雜儀), 관ㆍ혼ㆍ상ㆍ제례 등이 차례로 실려 있다. 이 책은 이후『주자가례』의 연구는 물론 관ㆍ혼ㆍ상ㆍ제례를 실제로 적용하는데 필수적으로 참고해야 하는 예서(禮書)가 되었고, 특히 가례(家禮)ㆍ예경(禮經) 등의 이론적인 고찰에 바탕이 되는 것은 물론 실제 생활에서도 예(禮)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데 권위 있는 준칙이 되었다.
【참고문헌】『한국민족문화대백과』정신문화연구원 1993. 경성대학교 韓國學硏究所『韓國禮學叢書』民族文化 2008-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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