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례부록(家禮附錄)
 
 작 성 자  예학사전팀  전자우편  hanjadoc@hanmail.net  등록일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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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조선 후기의 학자 이형상(李衡祥, 1653~1733)이 편찬한 예서.
【풀이】『가례부록(家禮附錄)』은 그의 다른 예학 저술인『가례편고(家禮便考)』의 속편으로 1714년(숙종 40)에 총 3권으로 간행되었다. 서문에서는 저자의 편찬 동기에 대하여 나오는데,『가례편고』편찬 당시 빠뜨린 것이 많아 빠진 것을 종류대로 모아 이 책을 편찬한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책의 체제는 서문과 본문으로만 구성되어 있는데, 본문은 역시『주자가례(朱子家禮)』의 편차에 따라 중요한 항목을 뽑고, 거기에 설명을 부기(附記)하고 있다. 본문의 차례를 살펴보면, 1권은 통례(通禮) 및 혼례(昏禮)와 관련된 내용을 44개의 항목으로 나누어 설명하였고, 2권은 상례(喪禮)와 관련된 내용을 57개의 항목으로 설명하고 있다. 3권에서는 상례ㆍ제례(祭禮)와 관련된 내용을 45개의 항목으로 설명한다.『가례부록』은 우선『주자가례』의 주석서 편찬 과정을 실제로 보여주는 초기 필사본으로서 문헌학적으로 가치를 지닌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주석서가『주자가례』의 편차를 존중하여 속례(俗禮)와 변례(變禮)를 별도의 항목으로 다루지 못한 점을 감안해 볼 때, 속례와 변례를 별개의 항목으로 추출하고 있다는 점에서『주자가례』의 한국적 변모를 살피는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참고문헌】『한국민족문화대백과』정신문화연구원 1993. 경성대학교 韓國學硏究所『韓國禮學叢書』民族文化 2008-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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