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례고증(家禮考證)
 
 작 성 자  예학사전팀  전자우편  hanjadoc@hanmail.net  등록일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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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조선 중기의 학자 지산(芝山) 조호익(曺好益, 1545~1664)이 편찬한 예서.
【풀이】『가례고증(家禮考證)』은 조호익의 제자 김육(金堉)이 그의 유고를 정리ㆍ편찬하고 민응협(閔應協)에게 위촉하여 1646년(인조 24)에 간행되었다. 서두에 김육의 서문이 있다. 이 책은『주자가례(朱子家禮)』를 공부하는데 있어, 먼저 이해해야 할 용어나 내용에 대해 고증한 예학서로서 조선 예학자들의『주자가례』에 대한 해설서의 필요에 대해 부응한 책이다. 또한 초학자들이『주자가례』를 공부하는데 이해를 돕는 유용한 내용이라는 점에서 당시 중요한 서적이었으며 원문의 출처를 밝히고 그것을 통해 고증해 나가는 방법은 이후 예학연구의 방법론에도 많은 영향을 주었다. 편집 체제는 대체로『주자가례』를 따르고 있으며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권1은 주희의 서문(序文)과 통례(通禮)의「사당(祠堂)」조 가운데 살펴야 할 용어들을 고찰하고 있고, 권2에서는「심의제도(深衣制度)」, 권3에서는「사마씨거가잡의(司馬氏居家雜儀)」, 권4에서는 관례(冠禮), 권5에서는 혼례(昏禮), 권6에서는 상례(喪禮) 중「초종(初終)」에서부터「대렴(大斂)」까지 다루고 있다. 이 책에서 고증하고 있는 것은 모두 800여 항목에 이르는데, 제가(諸家)의 경전과 각 주석본들 및『사기(史記)』ㆍ『한서(漢書)』ㆍ『후한서(後漢書)』등 여러 서적들을 두루 참고하여 해설하고 있다.
【참고문헌】『한국민족문화대백과』정신문화연구원 1993. 경성대학교 韓國學硏究所『韓國禮學叢書』民族文化 2008-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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